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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어떻게 보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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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백신 접종률 상승과 함께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가 끝날 줄 알았지만 오히려 일 최고 신규 확진자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수도권 중심으로 전파가 계속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서 더 심각한 상황이 아닐까 하는데요.

 

때문에 이제 곧 있으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표될 거라고 합니다.(7월 10일 발표 예상) 4단계는 방역수칙 최고 단계로 거의 모든 사회적 생활을 잠시 멈추어야 할 정도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보시면 일단 외출 금지입니다. 모임 금지도 아니고 아예 외출금지이죠. 모임은 18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가능하고(18시 이전에는 4인까지 모임가능) 행사와 집회 또한 금지 됩니다. 결혼식도 4단계라면 친족만 참석 가능하다고 하니 대한민국의 셧다운 사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들도 보시면 일단 22시 이후 운영제한이고, 유흥지점 또한 22시 까지입니다. 아무래도 전면 금지는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최소한으로 정한 듯 합니다.

 

역시나 노래방, 목욕탕, 실내 체육시설도 22시 이후 운영금지가 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분들에게는 또 한번 큰 고비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4단계면 어린이집은?

사실 학교는 교육부장관이 따로 정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곧 발표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육부 소관은 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만 관할이기 때문에 여기서도 어린이집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관할. 이 부분에 대해서 보건복지부 담당자와 전화통화를 해보았는데요 저 또한 현재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고 불안한 상황에서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었습니다. 아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되었을때의 어린이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어린이집

1) 4단계가 실시 되면 어린이집은 '긴급보육'으로 전환됨

 

2) 외부활동 및 특별활동 전면 금지

 

3) 집단 행사 및 교육 또한 취소 및 연기

 

학교들은 모두 원격수업 전환으로 등교가 금지되는데 비해서 어린이집은 그 특성상 전면 금지는 어려워서 이렇게 된듯 합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어린이집 보육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원래 사회적 거리두기 2~3단계 부터가 가정돌봄이 권고가 되어 있는 상황이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어린이집 긴급보육을 하라고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정말 불안합니다. 아마 실제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발표되고 상황을 봐서 지자체 자체적으로 어떤 지침이 또 따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맞벌이 부부가 아닌 가정은 가정돌봄으로 강제하거나 하는 식으로요.

 

이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어린이집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4단계 발표 + 확진자수 증가 추이가 지속되면 일단 어린이집에는 보내지 않을 예정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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