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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상 부탄가스 광고 찍은 이유(ft. 의의로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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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내상 부탄가스 광고가 나름 자잘하면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내상의 과거와 맞물리면서 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왜 안내상 부탄가스가 이토록 인기를  끌고 있는지 한번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내상 부탄가스 광고 찍은 이유

배우 안내상이 광고를 찍었는데 정말 쌩뚱맞게 부탄가스 광고를 찍었었습니다. 보통 부탄가스 하면 사실 광고배우를 기용하지도 않고, 광고를 잘 하지도 않는 그런 상품 중의 하나였죠.

 

그런데 나름 인기도 있고 인지도도 있는 안내상이 부탄가스 광고를 찍어서 정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었죠.

 

그런데 왜 하필 안내상이 부탄가스 광고 모델로 나왔던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안내상이 과거 대학생 시절에 1988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하여 침묵으로 일관하는 미국에 분노를 표출하기 위해 광주에 있던 미국 문화원에 시한폭탄을 설치하였었습니다;; 

 

위의 뉴스와 기사, 그리고 본인이 직접 언급한 사건이니만큼 팩트입니다.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미숙한 제조 능력(?)으로 인하여 터지지 않았었습니다. 때문에 더 큰 형을 살지 않고 딱 8개월의 수감생활을 보내고 나왔었죠.

 

참고로 지금 안내상은 미국 입국 금지 블랙리스트에 올라와있는 상태여서 미국으로는 입국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 터지지 않았던 미국문화원 폭탄

 

뭔가 안좋은 흑역사이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인지 이걸 또 해학과 유머로 이용해서 부탄가스 광고를 찍었던 겁니다. 이런 스토리를 알면 안내상 부탄가스가 왜 화제였었는지 아셨을 겁니다.

 

터지지않는 맥스 부탄가스

 

그런데 안내상이 광고로 찍었던 이 부탄가스는 정말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2008년에 출시가 되었고, 세계최초의 폭발방지 부탄가스로 실제 전 세계적으로 수출이 되는 상품이랍니다.

 

이것을 개발한게 대륙제관이라는 회사인데 주식시장에도 상장이 되어 있는 세계적인 회사입니다.

 

단순한 해학과 유머로만 광고를 찍어서 이름을 알린게 아니라 원래 유명한 제품이었던 것이죠.

 

 

안내상은 누구?

 

안내상은 1964년생으로 대구광역시 출신의 배우입니다. 대학교는 연세대를 나왔으며, 그 당시의 어수선한 정치상황에서 민주화운동을 했던 대학생이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정치인 우상호, 배우 우현 등과 같이 민주화 운동을 했었었고, 유시민 작가도 "안내상은 지하에서 더 과격한 활동을 하였다"고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영화와 방송에서도 출연을 많이 하면서 이름과 얼굴을 아는 인지도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영화 오아시스, 알포인트, 말아톤 등에서 조연을 맡았었으며,

 

드라마는 최근에 방영되고 있는 암행어사 드라마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출현한 영화는 40편, 드라마는 81편으로 인기있는 중견배우입니다.

 


이상으로 배우 안내상 부탄가스 광고를 찍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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